중국 허베이성 바오딩 무정 활동지 - 바오딩군관학교

바오딩군관학교(保定軍官學校)는 1912년부터 1923년까지 중국 허베이성 바오딩시에 존재했던 중국 근대사 최초의 정규 육군사관학교이다. 청나라 말기 위안스카이(袁世凱)가 세운 군사 학당을 모태로 설립되었으며, 1911년 신해혁명의 발발로 운영이 중지되었다가 1912년 다시 바오딩군관학교로 출범하였다. 장제스, 창천을 비롯한 수많은 근현대 중국의 핵심 군사 지도자들을 배출하여 '장군의 요람'으로 불린다. 조선인 출신으로는 조선의용군 사령관을 지낸 무정이 있다.

제공 : 항일영상역사재단(제작 : 202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