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는 여러 독립투사들의 ‘열심’으로 일구어낸 대한민국 땅을 밟고 있다. 그러나 미래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학생들은 애국심은 자신과 거리가 먼것이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이 작품은 학생들에게 애국심의 중요성을 전달하고자 만들어졌다.
도촌중학교 3학년 배연우, 윤정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