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눈물 THE LAST TEAR, 2015

개요 다큐멘터리 | 60분 | 2015.8.28 국내개봉

제작 미국

감독 크리스토퍼 ,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국제관계대학원 한미연구소



마지막눈물


한국의 위안부 피해자를 소개하면서 주로 박숙이 할머니 인터뷰를 담았다.

이 영화는 광복절인 지난 15일 미국 워싱턴 해군기념극장과 일본 도쿄, 중국 난징, 상하이에서 동시 상영됐다.

1922년 남해군 고현면 관당리에서 태어났던 박숙이 할머니는 16살 꽃다운 나이에 바닷가에 바래(조개캐기) 가던 길에 외사촌과 함께 일본군에 끌려갔고, 나고야를 거쳐 중국 만주에서 7년간 위안부 생활을 강요 당했다.

박 할머니는 어렵게 고향에 돌아왔지만 결혼도 할 수 없었다. 박 할머니는 다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보다 늦은 2012년 정부에 등록했다. 박 할머니는 지난해 남해지역 학교를 돌며 강연을 통해 "나라 없는 설움은 당해본 사람만이 안다. 당시를 살았던 나와 위안부 할머니들의 고통은 모두 나라가 없어져 생긴 것"이라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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