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1917-1945) 시인, 독립운동가
<삶과 죽음>, <초한대>로 15세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한 시인으로, 광명중학교에 진학하여 시를 통한 항일민족정신의 기초를 닦았다. 어둡고 가난한 가운데 인간의 삶과 고뇌를 사색하고, 일제의 강압에 고통받는 조국의 현실을 가슴 아프게 생각, 고민하였던 그는 연희전문학교에 진학한 후 송몽규 등과 함께 민족정신과 조국의 독립에 대하여 토론하였으며 <서시>·<별헤는 밤>·<무서운 시간>·또다른 고향> 등 많은 항일민족시를 발표하면서 우리 민족의 항일정신을 고취하였다. 1942년 일제의 강제적인 징병제를 반대하고 저항정신을 담은 시를 발표하는 등의 활동을 하는 동시에 민족적 문학관을 확립하는 데 힘썼으며 민족문화의 앙양 및 민족의식의 유발에 전념하던 중 일경에게 피체되었다. 징역 2년형을 언도받고 옥고를 치르던 중 옥중에서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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