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731부대 관계자 증언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육군 관동군 소속으로 세균전을 연구, 개발했던 731부대의 증언을 담은 영상.
당시 731부대에 소속되어 있었던 일본인들이 치명적 생체실험으로 많은 희생자를 낳은 731부대의 잔학상에 대해 증언한다.
- 가마다 노부오 : 전 731부대 페스트반
- 쓰루다 가네도시 : 전 731부대 벼룩 사육
- 코시 사다오 : 전 731부대 운전병
- 시즈오카 요시오 : 전 731부대 대원
- 요시다 : 전 731부대 경리 담당
- 유아사겐 : 전 731부대 군의
제공 : 항일영상역사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