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옥선(여, 1927년 10월 10일생) 일본군 위안부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어린 나이부터 식당에서 일을 하던 중 심부름으로 외출을 했다가 일본 경찰에 납치되었다. 이후 중국 연변 비행장으로 끌려가 강제노동을 하였는데, 집으로 보내 주겠다는 일본군에 속아 위안부 생활을 하였다. 최근에는 일본의 주장을 강하게 비판하며 각계에 위안부 문제의 해결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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