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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참배를 끝내 거부한 마산의 자존심 - 김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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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석(金斗石, 1915-2004)
 
 “우리는 아침 궁성요배로부터 정오묵도에 이르기까지 그들과 정면충돌하였다. 다른 죄수들은 규칙에 따라 아침 시간에는 일어나 동쪽을 향하여 일본 천황에게 절하고 정오 12시에 사이렌이 울리면 일제히 일어나 머리를 숙여 나라를 위해, 죽은 영령들을 위해 묵념을 올리는데, 나는 그와 반대로 꿇어앉았다.” 이와 같은 신사참배 거부로 김두석 애국지사는 마산의 민족학교인 의신여학교 교사 자리를 박탈당했으며 요시찰 감시 대상 인물이 되어 5회에 걸친 구금이 생활을 해야 했다.
[이 게시물은 hangil님에 의해 2015-11-16 00:40:35 이윤옥·이무성 갤러리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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