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극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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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혈고성

Death and Glory in changde,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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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131분
제작중국
감독침동
출연여량위, 안이헌, 위안 원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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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혈고성 

중국판 스탈린그라드로 불리는 중국 국민당군과 일본군간의 1943년 상덕전투(1943.11.2~1943.12.20)를 그림 전쟁영화
 
감독 : 심동
출연 여랑위,안이헌,원문강
 
1943년 일본 제11군이 후베이(湖北) 성 일대에 대규모 공세를 취하게 된다. 후베이성은 양쯔강 상류이자 중국 내륙의 가운데에 있으며, 삼국지에서 형주로 불린 유명한 지역이기도 하다. 바로 이곳 후베이 성에서 중국 국민당군과 일본군의 전투를 다룬 영화가 심동 감독의 ‘첩혈고성(Death and Glory in Chengde, 2010)’이다.
 
피로 첩첩이 싸인 외로운 성이라는 제목 ‘첩혈고성(喋血孤城)’의 암시처럼 영화는 뭔가 의미심장하다. 여기서 외로운 성이란 후베이성의 북쪽에 위치한 소도시 창더(常德)를 지칭한다. 창더에 주둔한 중국군 제57사단은 병력, 화력 및 제공권 등 모든 면에서 압도적인 일본군의 공격에 필사적으로 저항했다. 이에 일본군은 특공대를 편성해 총검돌격을 하기도 했고, 독가스를 사용하기도 했다. 결국 일본군은 이곳을 겨우 함락할 수 있었고, 중국군은 끝까지 싸우다 장병 전원이 전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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