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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 한국기행 - 국토의 최동단 독도를 가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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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기행] 국토의 최동단 독도를 가다

울릉도에서도 다시 동쪽으로 92km, 망망한 바다 가운데 우리 국토의 막내이자 파수병인 섬 독도가 있다.
이 작은 섬을 찾아 매일 수백 명의 사람이 배에 오르지만 독도에 발을 내디딜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파도와 너울이 심해 쉽게 정박을 허락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러 번의 시도 끝에 독도에 발을 내딛는 순간, 작지만 너무도 아름다운 풍경들을 마주하게 된다. 깎아지는 절벽과 수많은 자연동굴, 그리고 20m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맑은 바닷물이 펼쳐진다.
독도가 더욱 소중하고 아름다운 건 울릉도에서 독도의 거리만큼이나 너른 바다를 품고 있기 때문이다. 독도는 작은 섬이 아니라 가장 큰 섬이다.
섬의 풍경과 함께 어떻게든 독도를 지켜내고자 했던 옛 독도 수비대의 활약상, 그리고 늠름하게 독도를 지키고 있는 우리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만난다. 독도 바위 암벽엔 굵은 글씨의 그들의 다짐이 새겨져 있다. “한국령”이라는 글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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