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 바다와 나비(고등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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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은, 이현정, 장지원 서울영상고 3학년
시 바다와 나비 라는 시의 정서를 받아 영상을 제작
상처받은 위안부 소녀를 바다에서 서성이는 나비에 비유하여 순수했던 몸을 상처받고 외로운 몸으로 돌아갈 곳 없이 지쳐 외로이 혼자 돌아가셨던 할머니들을 표현 하고 싶었습니다.
시 바다와 나비 라는 시의 정서를 받아 영상을 제작
상처받은 위안부 소녀를 바다에서 서성이는 나비에 비유하여 순수했던 몸을 상처받고 외로운 몸으로 돌아갈 곳 없이 지쳐 외로이 혼자 돌아가셨던 할머니들을 표현 하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