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 그녀들을 잊지 마세요 (대학부 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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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직 해방 되지 않았다”
위안부 피해자 고(故) 김복동 할머니께서 2015년 기자간담회에서 하신 말씀이다.
아직 제대로 된 사죄와 법적 배상을 받지 못한 그들은 여전히 역사책 어느 페이지에 머물러 있다.
우리는 기억해야 하며, 잘못된 것들을 바로 잡기 위해 노력하고 함께 맞서야 한다.
어쩌면 위안부에 대해 제대로 인지하고 비판을 던짐으로써 그들이 현재와 가까워지는 데에
조그만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제작 : 최유정, 양민서, 오승미, 오혜윤, 이예진_한남대학교 3학년
위안부 피해자 고(故) 김복동 할머니께서 2015년 기자간담회에서 하신 말씀이다.
아직 제대로 된 사죄와 법적 배상을 받지 못한 그들은 여전히 역사책 어느 페이지에 머물러 있다.
우리는 기억해야 하며, 잘못된 것들을 바로 잡기 위해 노력하고 함께 맞서야 한다.
어쩌면 위안부에 대해 제대로 인지하고 비판을 던짐으로써 그들이 현재와 가까워지는 데에
조그만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제작 : 최유정, 양민서, 오승미, 오혜윤, 이예진_한남대학교 3학년
제공 : 항일영상역사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