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 ‘위안부’, 잊지 못할 역사 (대학부 장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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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문제가 단순히 ‘옛날에 있었던 일’이 아닌 ‘우리의 과거’로서 바로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서 영상을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당연히 알아야 하는 문제이자 역사적 사실이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제대로 알지는 못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위안부 문제를 편하게 마주할 수 있는 영상을 만들자’, ‘간단하지만 그 안에 담긴 역사적 사실을 알게 하자’를 주제로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작품 제목인 [‘위안부’, 잊지 못할 역사]는 잊지 못할 역사인 위안부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우리를 말하고자함과 동시에 이 영상을 통해 조금이나마 더 알아갔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지었습니다.
제작 : 김수경_성신여자대학교 1학년
작품 제목인 [‘위안부’, 잊지 못할 역사]는 잊지 못할 역사인 위안부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우리를 말하고자함과 동시에 이 영상을 통해 조금이나마 더 알아갔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지었습니다.
제작 : 김수경_성신여자대학교 1학년
제공 : 항일영상역사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