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위안부 일러스트 본문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았는데, 항일닷컴에서 마련한 기회를 통해 스스로 역사적 관심을 증진시키고 많은 분들에게 역사를 알릴 수 있어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위안부에 대한 내용을 바탕으로 일러스트를 그리게 됐습니다. 세월만 변했을 뿐 위안부 할머니에 대한 마음에 대한 상처는 아직 하나도 나아지지 않았다는 표현을 하고 싶었습니다. 제작자 : 세현고등학교 2학년 백지연 제작일: 2017년 1월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