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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꼰다오섬 보티사우 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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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꼰다오섬 보티사우 묘소

프랑스 식민 저항 전쟁에 보티사우(1933–1952)은 베트남 무장 세력의 영웅이다. 그 소녀는 베트남 남부에서 프랑스 장교들과 프랑스 정권을 위하여 일하는 베트남인들을 조준하는 암살들을 여러 번 실행했다. 그녀는 겨우 14살의 나이에 무장 해방운동에 참여하여 그녀가 살고 있던 시장에서 폭탄을 던져 친프랑스 정책을 일관하던 고위 관료를 폭사시키고 20여 명의 프랑스 군인들에게 부상을 입혔습니다. 다행히 발각되지 않아 목숨은 건졌지만, 후에 계획한 게릴라 작전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프랑스 당국에 붙잡혔습니다. 그가 체포되었을 때, 적들은 (Con Dao) 감옥에서 그녀를 죽도록 고문하지만 아무진술을 얻지 못했습니다. 결국 프랑스 법정은 보티싸우에게 사형선고를 내리고, 그녀는 17살의 꽃다운 나이에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형 집행 당시 보티싸우의 일화는 아직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는데요. 검은 천으로 눈을 가린 채 죽음을 기다리던 보티사우에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없냐는 집행인의 질문에 그녀는 조금의 두려움도 없이 의연한 모습으로 "눈 가리개를 풀어라. 내 조국의 산천을 보며 당당하게 죽겠다." 라고 외쳤다고 합니다. 베트남 정부는 그녀를 프랑스 저항 전쟁에서 영웅적인 열녀 심볼으로 간주하고 1993년에 인민 무장 세력의 영웅이라는 칭호를 부여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무덤은 꼰다오 (Con Dao), 항드엉 (Hang Duong) 국립묘지에서 안치되어 있습니다.

제공: 항일영상역사재단 (2019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