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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하치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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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하치 동상

죽은 주인을 잊지 않고 시부야역에서 계속 기다렸던 반려견 하치.
그런 하치의 충성심에 감동하여 사람들이 세운 하치 동상
하지만
동상은 단순히 충견 '하치'를 기리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
1931년 만주침략을 계기로 대륙 침략에 광분해 있었고,  그 시기에 제작된 동상은
자연스레 군국주의 상징물 역할을 하였다
"개도 주인에게 충성하는데 사람도 조국에 충성하자" 라는
일본 군국주의의 숨은 뜻이 내포되어 있었던 것.

제공: 항일영상역사재단(2019년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