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옥·이무성 갤러리 약력

용암처럼 끓어 오른 탐라의 횃불 - 김옥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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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련(金玉連, 1907-2005)
 
김옥련 애국지사는 해녀 출신으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애기 상군이라 불릴 만큼 물질이 뛰어났고 야학에서 한민족의 역사, 지리 등을 배우면서 민족의식이 싹텄고, 야학을 함께 하는 동급생끼리 일제침략의 부당성 등을 성토했다. 22살 되던 해인 1929년에는 하도리 여성단체로 부인회, 소녀회 등이 조직되어 있었는데, 소녀회 회장으로 1932년 1월 7일과 12일 구좌면에서 해녀조합의 부당한 침탈행위를 규탄하는 시위운동을 주도하였다.
 
제공 : 이윤옥, 이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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