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피해자

강제이주/징용 | 김동업(강제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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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마섬(군함도)  
마치 군함 모양과 같다 해서 군함도라고도 불리는 섬으로 해저 석탄 채굴을 위해 개발된 섬이다. 섬 아래의 탄광은 지하 1km가 넘는 깊은 곳까지 뻗어 있었다. 일제에 강제 동원된 800여명의 조선인들은 배고픔과 위험 속에서 하루 12시간 동안 채탄 작업에 시달렸고 혹독한 자연환경과 노동조건 탓에 '감옥섬'으로 불렸다. 주변국의 많은 반발에도 불구하고 최근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고 일본 정부는 '일본 최초의 콘크리트 아파트가 들어선 일본 근대화를 뒷받침한 탄광'이라고 선전하지만, 조선인 강제동원과 지옥과 같은 환경에서 죽어간 희생자들에 대한 사실은 언급하지 않고 있어 반발을 사고 있다.
 
제공 : 항일영상역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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