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지사 후손

김학규 오광심 아들 김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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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규 오광심 아들 김일진
 

김학규(金學奎, 1900년 11월 24일 ~ 1967년 9월 20일)는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이며, 일제 강점기에 한국광복군에서 활동하였다. 광복군 제3지대장 등을 역임했다.
1962년 대한민국 건국공로훈장 독립장이 수여되었다.

귀국 후에는 우익 정치인으로 활동, 1948년의 남북 협상에 반대하여 임정 인사들을 설득하려다가 실패하고, 단정을 지지, 협상에 불참하였다. 이후 김구(金九)와 갈등하던 중 안두희를 김구에게 소개해 주었다가 1949년 김구가 암살되자 암살 누명을 쓰고 투옥되었다가 1961년 5·16 군사 정변 이후 석방되었다.


오광심(吳光心, 1910년 3월 15일 - 1976년 4월 7일)은 한국 광복군에서 활약한 한국의 여성 독립운동가이다.
평안북도에서 태어난 그녀는 중국 만주로 이주해 성장하고 그곳에서 두번의 결혼을 했다.
동명학교 교사로 일하며 조선혁명단에 가담했던 오광심은 만주사변 이후 같은 동명학교 교사였던 재혼한 남편이 전근을 간 사이 동명학교 교장인 김학규와 함께 집을 떠나 전업 독립운동가가 되어 1939년에는 청년공작대를 조직했다.
이듬해에는 광복군 창설에 관여했고, 이후 일본군을 탈영한 학도병의 광복군 가담을 적극 추진했다.

1945년 해방 후에는 동명학교 교사시절 부터 함께 독립운동을 했던 김학규와 함께 샹하이 주재 한국인들의 귀국을 도왔으며, 이후 셴양 등지에서 활동하다 1948년 4월에 귀국해 김학규와 세 번째 결혼을 했다.
사망 후인 1977년에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되었다.


제공 : 항일영상역사재단(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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