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지사 후손

장명도 손자 장종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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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도(1904. 4 ~ 1935. 3. 5) 건국훈장 독립장 

평북 신의주(新義州) 사람이다. 만주에서 국민부(國民府)와 조선혁명군(朝鮮革命軍)의 간부로 활동하다가 순국하였다. 그는 1929년 재만독립군단인 국민부(國民府)의 참모와 흥서총관(興西總管)으로 활약하였다. 국민부는 1930년대 남만주지역의 대표적인 독립운동 단체이다. 이 단체는 1929년 4월 1일 길림성(吉林省)에서 정의부·참의부·신민부가 해체를 선언하고, 새로이 조직한 단체이다. 국민부는 1929년 9월 조선혁명당을 결성함으로써 이후 당·정·군의 체제를 갖추어 갔다. 장명도는 1932년 이후 조선혁명군에서 활동하였다. 조선혁명군은 1929년 12월 20일 결성되었으며, 조선혁명당의 군대이다. 그는 조선혁명군 제3사단장으로 흥경(興京) 왕청문(旺淸門) 등지에서 양세봉(梁世奉)의 뒤를 이어 고이허 등과 함께 항일전을 전개하다가 1935년 3월 5일 통화현(通化縣) 강산령(岡山嶺)에서 일제의 경찰대와 교전 중 순국하였다. 1996년 건국훈장 독립장에 추서되었다.
제공 : 항일영상역사재단(20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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