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지사

애국지사 조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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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진 (1922년생, 경북 문경 출신, 학생운동, 대통령표창)

대구사범학교 3학년 재학 중 민족의식 고취를 목적으로 결성한 학생비밀결사 '문예부(文藝部)'에 가입하여 활동했다. 문예부는 민족성이 담긴 역사서나 문예작품을 읽기 위해 비밀리에 운영한 윤독회를 기반으로 결성한 비밀결사였다. 1) 부원은 비밀을 엄수할 것 2) 부원은 매주 토요일 각자가 쓴 작품을 가지고 참석하여 이것을 감상 비판하고 서로 의견을 교환할 것 등을 활동 방침을 정하고, 학교 내 다른 비밀결사들과도 교류하며 민족의식을 키워 나갔다. 또한 부원들의 작품을 수집·정리하여 비밀출판물로서 『학생(學生)』을 간행하기도 하였다. 그러던 중 활동보고서가 발각되면서 일경에 피체, 3개월 여의 옥고를 치렀다.


▶공훈록: http://mpva.go.kr/narasarang/gonghun_view.asp?id=10073&ipp=10000
제공 : 항일영상역사재단(촬영: 2015. 8. 12, 독립유공자복지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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