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영상

해외영화 | 영화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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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유학하여 변호사 자격을 딴 간디(Mahatma Gandhi: 벤 킹슬리 분)는 소송 사건을 담당하기 위해 1893년 남아프리카로 가게 된다.
그 곳에서 유색인종에 대한 부당한 차별 대우를 받게 된 간디는 남아프리카의 인도 거류민을 돕기 위해 탄원서를 쓰고 기사를 내는 등 여러가지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모든 일은 동일한 가치를 지니며 농부나 기술자의 삶이야말로 최고의 삶이라는 생각을 가졌던 간디는 남아프리카의 '피닉스'란 곳에서 땅을 사서 자급 자족의 단순한 삶이 이루어지는 농장을 건설하기도 한다.
1915년 인도로 돌아온 간디는 영국으로부터 인도를 독립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게 되고, 착취당하는 인도인의 편에 서서 비폭력 불복종 운동을 주도하면서 수차례 투옥되기도 한다. 마침내 1947년 8월, 인도는 독립하게 되지만 힌두교와 이슬람교라는 종교적 대립으로 인해 간디의 바램과는 달리 인도와 파키스탄으로 나뉘어 독립하게 된다. 나라가 나뉜 뒤에도 끊임없이 이어지는 종교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던 간디는 1948년 1월 30일 기도회에 참석하러 가던 중 과격파 힌두교도가 쏜 세 발의 총탄에 암살당하고 만다.


제공 : 항일영상역사재단(2019년 12월)